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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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2001명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직전 조사 결과에 비해 긍정 응답 비율이 4.0%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57.9%, '모른다'는 답변은 3.2%를 기록했다

청와대는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이날 공지에서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피겠다"며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