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드림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한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NCT 드림은 2016년 8월 25일 데뷔한 팀으로, 매 앨범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10년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데뷔 당시 전원 10대로 구성된 청소년 연합팀이었던 이들이 모두 성인이 되면서 더 다채로운 장르와 콘셉트를 소화하는 모습은 팬들과 한층 끈끈해지는 서사로 작용했다.

SM은 "'성장의 아이콘'이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 하반기 이어질 NCT 드림의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