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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중국발 공급 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LC타이탄 매각 등 수익성이 낮은 해외 기초화학 사업의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며 재무구조 개선과 내년도 흑자 전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LC타이탄 생산설비 영업 영수도, LCI 지분 매각 추진
순차입금 3조 줄고, 흑자전환 기대
LC타이탄 매각 재추진
17일 정부 안팎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미국 등에서 펼치고 있는 기초화학 사업 일부를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채권단과 산업통상부 등에 공유했다. 원매자를 물색하는 등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며 구체적인 매각 계획을 세우는 단계다. 수익성 낮은 해외 사업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겠다는게 롯데케미칼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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