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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수장'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경질
15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여 본부장을 직권 면직했다.
이번 경질은 대미 투자 지연, 미국의 관세 압박 등 통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경질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여 전 본부장은 2022년, 2025년 두 차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돼 일한 통상 전문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