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 북미 하이볼 ‘뉴트럴(NÜTRL)’ 팝업존.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 북미 하이볼 ‘뉴트럴(NÜTRL)’ 팝업존.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가 성수동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북미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 팝업존을 오는 9월13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출시된 보드카 RTD(Ready To Drink) 브랜드로, 지난달 말 OB맥주가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레몬 농축액과 스파클링, 보드카를 조합한 제로슈거 제품이다.

이마트24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세븐틴 힙합 유닛 'CxM'이 참여한 브랜드 캠페인 이미지를 부착하고 캔 디스플레이, 거울 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팝업존에서는 '뉴트럴 레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에 따라 전용 부채 및 전용잔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개장한 '트렌드랩 성수점'을 통해 W컨셉, SSG랜더스, 레고 등과 협업 팝업존을 이어왔으며, 이번 주류 협업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영기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파트너는 "고객들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며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