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매트릭스 제공
사진=진매트릭스 제공
바이오헬스 기업 진매트릭스는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매트릭스의 2분기 매출은 29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9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8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을 이룬 핵심 동력은 다중분자진단 네오플렉스(NeoPlex™) 제품군의 수출 확대다. 2분기 수출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났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네오플렉스 제품은 정확성과 뛰어난 다중진단 성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흑자전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해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과 고객서비스를 통해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