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조트 울산, 울산 첫 리조트…43층 콘도 회원권 분양
롯데건설이 내년 울산에 들어설 리조트 내 콘도미니엄 278실의 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롯데리조트 울산’ 홍보관을 개관하고 콘도미니엄 창립 회원권 분양을 시작했다. 롯데리조트 울산은 울산 최초의 리조트이자 롯데리조트 브랜드의 다섯 번째 직영 사업장이다.

리조트는 산하동 강동관광단지(북구 산하동 산 246의10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로 조성된다. 생활형숙박시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구성된다. 내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회원권은 리조트 내 콘도미니엄 278실이 대상이다. 콘도미니엄은 총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최고 29층의 타워동(207실)을 비롯해 최고 3층 규모의 파노라마동(39실), 테라스동(32실) 등이다. 회원권 초기 계약자에게는 리조트 준공 전에도 롯데리조트 체인 이용과 롯데 계열사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한다.

강동관광단지에서 울산공항과 KTX 울산역까지는 차량으로 각각 15분, 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