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지나자 한풀 꺾인 폭염…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재개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 이후 첫 휴일인 9일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로 지난 5일 중단된 수문장 교대식은 8일 사흘 만에 재개됐다. 전날 36.8도까지 오른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은 이날 31.6도로 떨어졌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