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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400%…그냥 섬인 줄 알았는데 보물섬이었네 | 연두부
서울 구로1동은 이른바 '구일섬'으로 불립니다. 사방이 서부간선도로와 남부순환로, 1호선 지상철 등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주택공급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준공업지역에 해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중 구로주공1·2차는 기존 용적률이 150%대로 낮은 데다 대지지분이 커 재건축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