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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원 기부했는데…"몸판 돈" "더러운 돈" 욕 먹은 여배우
최근 일본 유명 성인물 배우 타노 유는 자신의 SNS에 "피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인과 함께 음료와 식료품, 생리용품, 기저귀 등을 보냈다"고 밝혔다.
타노 유의 게시물에는 그의 따뜻한 마음을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지만 일부는 "몸을 판 돈", "더러운 돈" 이라는 비난 댓글도 달았다.
이에 타노 유는 "이글이 공개되면 지원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이었고 직업을 이유로 지원까지 부정당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