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사장에 김은하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국악방송 사장에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59·사진)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이화여대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국악방송에 입사해 라디오제작부와 광주국악방송 및 국악방송 심의감사실 등을 거치며 이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으로 조직을 운영 중이다.

그는 서울예술대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그간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악방송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