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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털면 죽는다"…미자, 하이닉스 주식 근황 묻자 '침묵'
아버지 장광 질문에…김태현 "우리 집 금기어"
미자는 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공개된 영상에서 부모인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과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장광이 주식 투자 근황을 묻자 김태현은 "저희 집 금기어가 주식"이라고 대신 답했고, 미자는 "지금 털면 죽는다"고 말했다.
미자는 앞서 건설주 투자로 약 1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당시 거래 화면이 담겼다. 미자는 매수 이유에 대해 "이렇게 뜬 걸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했다.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기대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지속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엇갈리며 큰 폭으로 등락했다. 다만 지난달 말에는 급등세를 보이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