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행정대학원(원장 황재현)이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AMP)' 제47기 원우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부동산·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미래 통찰력을 갖춘 최고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12월 29일까지 2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동국대 사회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부동산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코스피 9000 시대를 겨냥한 부동산·자산 배분 전략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경매·공매 및 NPL(부실채권) 실전 투자 △상속·증여를 고려한 부동산 승계 및 절세 설계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재편(주식·ETF·펀드·예금 등 배분 전략) △CEO 인문학 & 글로벌 역사 탐방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아우른다. 다양한 업종의 CEO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식을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다.

황재현 행정대학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자산관리 역량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본 과정은 최고의 전문가와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의 기회를 준비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품격 있는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며 “동국대 행정대학원이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과 성공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기업 CEO, 임원, 전문직 종사자, 자산가 등)다. 서류전형으로 선발해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원서 접수는 동국대 행정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대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