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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조' 호날두, 억 소리 나는 차고 공개 "내 장난감"
호날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toys(내 장난감들)"라는 문구와 함께 개인 차고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고에는 세계적인 한정판 슈퍼카들이 늘어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페라리 데이토나 SP3, 페라리 몬자 SP1, 페라리 푸로산게, 페라리 599 GTO 등 페라리 라인업을 비롯해 부가티 시론, 부가티 센토디에치,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스포츠 비테세 등 고가의 차량들이 자리를 채웠다.
여기에 맥라렌 세나, 맥라렌 스피드테일, 메르세데스-벤츠 AMG One 등 차종도 호날두의 '장난감 라인업'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차고 전체의 가치만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소속팀 알 나스르에서 받는 순수 연봉만 2억 3500만달러(약 3346억원)에 달하며, 각종 개인 사업 및 광고 수익 등으로 6500만달러(약 925억원)를 추가 수입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 선수 최초의 억만장자로 꼽히는 그의 총 순자산은 14억달러(약 1조 9933억원)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