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쿨링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이달 1~24일 열 진정 라인인 '카밍 앤 컴포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연작은 쿨링 스킨케어 선호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를 출시하며 여름철 스킨케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6.7도 낮춰주며 열 자극을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9종의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나비존 모공과 피부 탄력 개선을 돕고, 비건 인증 극세사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통가 전반으로 확산한 '접촉 냉감' 열풍이 스킨케어 영역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생리대 브랜드 라엘의 '에어리쿨' 5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0% 이상 뛰고, 신세계까사의 냉감 침구 '시에라' 6월 매출이 2.5배 증가하는 등 생필품·리빙·패션을 불문하고 쿨링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자사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쿨다운 패드 체험분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카밍 앤 컴포팅 라인은 뜨거운 햇볕과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매년 여름 사랑받는 대표 제품"이라며 "이번 패드 출시를 계기로 여름철 스킨케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관련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