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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클라우드,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AI 부문 선정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3개 관계 부처가 협업해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 및 부처별 지원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망고클라우드는 생성형 AI 기술과 공공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AI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생성형 AI 및 RAG 기술로 GS 인증 1등급과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취득한 바 있으며, 최근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공공기관 수의계약 자격을 확보했다.
주요 솔루션 라인업은 ▲실시간 데이터 전·후처리 및 업무 자동화 플랫폼 ‘헤이망고’, ▲문맥 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검색증강생성 솔루션 ‘헤이망고 RAG’, ▲이종 AI 모델을 통합 관리하는 ‘헤이망고 LLM Router’ 등 3종이다.
망고클라우드는 해당 솔루션이 별도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 AI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I-DLP 기술을 활용한 개인 및 민감정보 차단, 사용자 권한 통제, 활동 모니터링 기능 등을 탑재해 공공기관의 보안 기준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입 기관에서는 문서 탐색 시간 단축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공공 AI 사업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 AI 시장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