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그룹 휘브(WHIB)가 내달 5일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오는 8월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체리 파이(CHERRY PIE)'를 발매한다.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휘브는 오는 23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24일 '데이라이트(DAYLIGHT)' 버전, 28일 '미드나잇(MIDNIGHT)'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30일 앨범 디테일, 31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8월 3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다.

휘브의 미니 2집 '체리 파이'는 하나의 색으로 정의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한여름의 낮과 밤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의 순간들을 통해 청량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휘브의 다채로운 모습을 그려내겠다는 목표다. 소속사는 "'같은 여름, 다른 빛. 같은 길, 서로 다른 색'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매력이 하나의 팀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휘브만의 여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