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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치매 치료제 11월 학회서 3상 구두발표
아리바이오는 치매를 일으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오는 11월 16일 제19회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학회(CTAD 2026)에서 구두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CTAD 2026은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다. 아리바이오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13개국 약 230개 임상센터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개막일 첫 구두발표 채택은 학계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결과”라며 “톱라인(주요 결과)은 학회 전에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CTAD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지표와 세부 분석 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규제기관 협의 및 신약허가 신청 준비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개막일 첫 구두발표 채택은 학계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결과”라며 “톱라인(주요 결과)은 학회 전에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CTAD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지표와 세부 분석 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규제기관 협의 및 신약허가 신청 준비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