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알지노믹스가 미국 일라이릴리와의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 연구비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체결한 계약에 따라 RNA 치환효소 기술 기반 난청 치료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두 차례 연구비 수령에 이어 이번에도 추가 연구비를 받았다”며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