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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다양한 부양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로의 수급 쏠림과 유동성 가뭄이 지속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장중 대통령 취임 이전 수준까지 급락하고 시장의 가격 결정 기능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루 거래대금 4조원대…SK하이닉스 절반 수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반도체 대형주로 자금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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