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출전한 가운데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 3)은 최종합계 23언더파(26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정의석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장학금 300만원 및 부상이 수여됐으며, 오는 9월 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도 주어졌다. 2위부터 5위까지 입상한 선수들에게도 각각 메달과 장학금, 부상이 수여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그린 주변에 런치모니터를 갖춘 연습타석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최종라운드에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동해오픈과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