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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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들이 고금리 적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국내외 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대거 나온다.

우리은행은 연 최고 13%의 금리를 주는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을 다시 선보였다. 작년에 출시해 약 4개월 만에 완판된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3%로 기존보다 0.5%포인트 올렸다. 매달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매월 한 번 ‘행운 카드’를 추첨해 추가로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카드 하나당 연 2%포인트씩, 5개 행운 카드에 모두 당첨되면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