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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8000원(38.65%) 뛴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레메디는 지난달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1~2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17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청약 증거금으로 약 5조3000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