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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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대 급등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낮 12시54분55초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한 데 따른 조치다.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60포인트 오른 1240.15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5.13%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된다.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5%대, 코스닥은 6%대 상승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