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전국 네트워크로 취약계층 지원·호국 선양
한국자유총연맹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 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발전시키고 관련 민간 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세계 각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네트워크로 취약계층 지원·호국 선양
2002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NGO단체로 가입했고, 2004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NGO로 등록했다. 2010년엔 인천 송도에서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 연차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국가 정체성 수호 및 국민 안보의식 고취, 민주시민 지도자 양성, 국민통합·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과 건강한 공동체 구현에 헌신해왔다.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여론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7개 시·도 지부와 228개 시·군·구 지회 등 전국 그물망 네트워크를 갖췄다. 320만 명의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 범죄 예방·치안 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안보 단체라는 특성에 걸맞게 호국 선양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6.25 전쟁 사진전 및 음식 재현 시식회’ ‘보훈 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가안보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렸다.

김지은 기자 jekim4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