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휴식·웰빙 담은 가구…디자인·품질로 승부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대표이사 회장 김경수·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에몬스, 휴식·웰빙 담은 가구…디자인·품질로 승부
에몬스는 집을 휴식과 치유, 재충전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릴렉싱 하모니’(Relaxing Harmony)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바탕으로 다기능 프리미엄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가정용 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5회 연속 출전해 금메달 6개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품질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침대 분야에서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매트리스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밀도의 ‘폼 레이어’를 적용해 타입별 경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안한다. 천연 소재와 자연 친화적인 원자재를 엄선해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에몬스, 휴식·웰빙 담은 가구…디자인·품질로 승부
소파, 식탁 등 거실·주방 가구에서는 유연한 라인을 살린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공간의 다기능화와 모듈 기반의 실용성을 접목해 사용자가 직접 가구를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취향이나 공간 구조를 고려해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에몬스는 전 제품에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인 품질 기준까지 맞췄다. 그 결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 1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1979년 창립한 에몬스는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했다. ‘미래형 디자인 창조,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 제일주의 추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가구를 만들고 있다. 제품을 직접 개발 및 제조하며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한 결과,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경수 대표이사 회장은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쉼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에몬스는 주거 공간의 본질적인 가치인 휴식과 웰빙을 깊이 있게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