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유산委 홍보대사에 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사진)이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얼굴’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로 지드래곤을 위촉했다고 3일 발표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드래곤은 K-팝을 넘어 문화 예술 전반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로, 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