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를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울시, 용적률·최고높이 1.2배 완화
먼저 성수동의 도심 첨단산업 활성화 유도, 지역 특화경관(붉은벽돌) 가이드라인 마련했다. IT·문화·콘텐츠 등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권장업종 도입 시 용적률과 최고 높이를 최대 1.2배까지 완화한다. 또 지역 특화 경관 요소로 자리 잡은 붉은벽돌 건축물을 유도하기 위해 뚝섬역에서 연무장길 가로변에서 관련 신·증축을 할 때 건폐율을 최대 70%까지 완화하기로 했다.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800%까지 용적률 완화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