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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를 규제지역으로 지정했으나 시장은 매물 출회 없이 관망세가 짙어진 반면, 수원 병점과 군포 등 인접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 우려와 추가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규제지역 확대에 관망세 짙어져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동탄구 아파트 매물은 4036건으로 규제 발표 직전인 지난달 29일보다 5건(0.1%) 늘어나는 데 그쳤다. 용인 기흥구는 31건(0.6%), 구리시는 8건(0.6%) 증가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닷새 뒤부터 적용되는 만큼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과는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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