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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 ETF 시장은 AI 및 반도체 테마의 강세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흥행에 힘입어 순자산이 500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개인 순매수 1위
수익률 상위 10개 중 9개가 반도체·IT ETF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흥행…개인 자금 대거 유입
반도체에 자금 집중…시장 대표 ETF도 급성장
1일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2일~6월 30일)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HANARO Fn K-반도체였다. 상반기에만 288.95% 오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RISE 네트워크인프라(263.86%), TIGER 200 IT(242.37%), KODEX 200IT TR(242.36%), PLUS 글로벌HBM반도체(237.7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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