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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롯데렌탈 인수를 위한 단독 실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말 1조 원대 매각 계약이 성사될 경우 롯데그룹의 유동성 확보와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에 대한 단독 정밀 실사에 들어갔다. 매각 측이 다른 후보 없이 TPG 한 곳에만 회사 내부를 들여다보게 한 것으로, 실사와 가격 협상에서 큰 변수가 없으면 TPG가 롯데렌탈을 인수하게 된다. 협상이 순조로울 경우 TPG는 대주주인 롯데그룹 측과 이달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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