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日 기준금리, 31년 만에 1%대로 올라섰다… 바이오 업체, 엔 차입자금 갚아야 하나?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한국경제TV 해설위원
일본은행이 2차 금리 인상 국면에 들어섰다. 관심은 과연 엔화 약세를 저지해 물가를 잡을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취임 이후 금리를 계속 올려왔지만 엔저 저지를 통해 물가를 안정시키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은 엔 차입자금 상환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