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가수 에일리가 최근 공연 모습을 토대로 불거진 임신설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현재 임신한 상태가 아니다. 기쁜 소식이 생기면 직접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임신설이 빠르게 확산하자 이를 부인한 것. 임신설은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모습을 기반으로 제기됐다. 최근 에일리는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축제 무대에 올랐는데, 당시 그는 화이트 컬러의 롱 드레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옷은 허리라인이 잡히지 않은 다소 여유로운 핏이었고, 노래를 하는 도중 에일리가 배 위에 손을 올리는 장면과 몇 차례 맞물리며 임신설로 확대됐다.

그간 에일리가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기에 추측은 더욱 거세졌다.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유튜브를 통해 자연 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과정과 준비 과정을 공개했던 바다.

앞서 1차 이식이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 5월 2차 이식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했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