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등 레저 마니아에 인기"…KGM 픽업 '무쏘' 라인업 주목
국내 유일 전기 픽업 무쏘EV
"KGM 픽업 개발 노하우 담아"
아웃도어 인기에 픽업트럭 주목
"무쏘, 일상부터 레저까지 활용도 높아"
"KGM 픽업 개발 노하우 담아"
아웃도어 인기에 픽업트럭 주목
"무쏘, 일상부터 레저까지 활용도 높아"
18일 업계에 따르면 KGM은 지난해 4월 국내 유일한 전기 픽업 '무쏘EV'를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픽업트럭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무쏘 EV는 KGM이 20여 년간 축적해 온 픽업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무쏘EV는 픽업 특유의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 전기차의 정숙성과 경제성을 더했다.
V2L·넉넉한 적재공간...아웃도어 경쟁력 강화
무쏘 EV는 캠핑·차박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캠핑과 야외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V2L(차량 전력을 외부로 끌어쓰는 기능)을 활용해 최대 3.5kW의 소비 전력을 배터리 잔여 용량의 20% 수준까지 사용할 수 있다.최근 캠핑 문화가 발전하면서 야외에서도 다양한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에 차량 V2L은 캠핑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별도의 발전기 없이도 야외에서 편리하게 전원을 사용할 수 있어 캠핑과 차박의 편의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넉넉한 적재 공간 역시 특징이다. 최대 500㎏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 공간은 캠핑 장비와 레저용품, 여행 짐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으며 간이 테이블이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레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무쏘, KGM 핵심 모델
KGM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와 칸을 '무쏘'로 통합했다. 정통 픽업 헤리티지를 살리겠다는 의도다. KGM은 "아웃도어 레저 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적재 공간 역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 크기로 적재 용량 1262L를 확보해 부피가 큰 레저 용품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실내 및 주행 안전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험로 탈출을 쉽게하는 △차동기어 잠금장치(LD) 시스템 △사륜구동(4WD) 시스템, 오프로드 주행 시 보닛 아래의 사각지대를 모니터로 투명하게 투영해 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까지 더해져 비포장도로와 험로에서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KGM 무쏘 라인업은 일상에서는 실용적인 이동 수단으로, 여행지에서는 아웃도어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캠핑 장비를 싣고 떠나는 산과 숲, 레저 장비와 함께하는 해변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로드 트립 등 다양한 여행 환경에서 요구되는 공간 활용성과 적재 능력을 갖췄다. 다양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무쏘 라인업이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