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친환경 스타트업과 함께 복지시설 환경 개선
S-OIL은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EUCNC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EUCNC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해당 페인트는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춰 건물 도색 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S-OIL은 2023년 3월 자체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 저감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UCNC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OIL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