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 최고 권위의 국제혈액학회 ‘EHA 2026’에 참가하여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수행한 연구 결과 miLab BCM의 분석 성능은 글로벌 표준 장비 및 전문가 판독과 매우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특히 혈액암 진단에 필요한 아세포(Blast) 선별에서 높은 음성예측도를 기록하며 수기 판독 부담을 줄여주는 스크리닝 도구로서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학회 현장에서 유럽을 비롯한 30개국 이상의 의료진 및 잠재 고객과 미팅을 진행하며 후속 협력 기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