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파크 제주, 피지컬 AI·ESG·팀빌딩 갖춘 기업 워크샵 명소로 주목… 글로벌 기업 문의도 잇따라
9.81파크 제주, 피지컬 AI·ESG·팀빌딩 갖춘 기업 워크샵 명소로 주목… 글로벌 기업 문의도 잇따라
9.81파크 제주, 피지컬 AI·ESG·팀빌딩 갖춘 기업 워크샵 명소로 주목… 글로벌 기업 문의도 잇따라
9.81파크 제주, 피지컬 AI·ESG·팀빌딩 갖춘 기업 워크샵 명소로 주목… 글로벌 기업 문의도 잇따라
디에스엠(DSM, 구 대성파인텍, 코스닥 104040)이 개발·운영 중인 9.81파크 제주가 피지컬 AI 기반 액티비티, ESG 콘텐츠, 팀빌딩 프로그램을 두루 갖춘 기업 워크샵·연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5월 말 기준 기업 단체 예약 건수는 지난해 연간 기록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의 주된 배경으로는 AI 관련 기업 탐방의 급증이 있다. 9.81파크 제주는 디에스엠이 자체 개발한 피지컬 AI 모빌리티 ‘GR(Gravity Racer)’ 을 기반으로 현실 공간에 구현된 게임 플랫폼이다. 최근 AI 트렌드의 무게중심이 피지컬 AI로 이동하면서 9.81파크 제주의 피지컬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향한 기업들의 관심이 상승했고, AI 관련 기업 탐방 프로그램 역시 대폭 늘어났다.

이와 더불어 화석 연료의 사용 없이 오로지 중력가속도(9.81m/s2)를 활용한 친환경 레이싱 콘텐츠와 자연과의 공존을 지향하는 건축 설계는 ESG 관련 기업 탐방 프로그램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세미나, 안전 교육 등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프로세스를 통해 9.81파크 제주는 기업 탐방 및 워크샵에 최적화된 선택지로 자리매김했다.

9.81파크 제주는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유니크베뉴'와 제주관광공사 '제주 유니크베뉴'에 선정되며 공간 자체의 차별성도 인정받았다. 호텔 연회장 등 정형화된 MICE 공간을 벗어나, 애월의 자연 경관과 피지컬 AI 액티비티가 결합된 독특한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기업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팀빌딩에 적합한 액티비티 구성도 기업 단체 고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981(RACE981)’은 팀 대항 배틀, 기록 경쟁 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갖춰 임직원의 몰입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레나·프로아레나 ▲스포츠랩 ▲링˚˚고 ▲큐브버스 ▲메타981 등 20여 종의 실내·외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 다른 직무의 임직원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어 기업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0~20명 규모의 소규모 워크샵부터 200~300명 단위의 대형 행사까지 폭넓게 수용 가능하며, 인원과 행사 목적에 따라 액티비티 구성과 동선을 맞춤 설계할 수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목적 지향적인 워크샵 기획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해외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글로벌 인센티브 투어 시장에서의 입지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중화권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단체 행사 문의가 대폭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운영 중인 영어·중국어 기반 팀빌딩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에스엠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단체 이용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피지컬 AI를 주축으로 액티비티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친환경적 요소와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마련함으로써 기업들의 선호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별 맞춤 프로그램 상담을 상시 운영하며, 행사 목적과 참가 인원에 맞는 액티비티 구성과 운영 동선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이 국내외 기업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단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MICE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