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알코올 도수 10도 하이볼 '스트롱볼 레몬캔' 출시!
CU, 알코올 도수 10도 하이볼 '스트롱볼 레몬캔' 출시!
CU, 알코올 도수 10도 하이볼 '스트롱볼 레몬캔' 출시!
CU가 알코올 도수가 10도인 RTD 하이볼 ‘스트롱볼 레몬캔’을 이달 17일 출시하며 편의점 하이볼 시장에서 또 한번 앞서 나간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저도주 트렌드 확산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이볼이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를 잡고 있다. CU의 하이볼 매출도 2023년 553.7%, 2024년 315.2%, 2025년 190.1%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볼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생과일 하이볼, 보드카 하이볼 등 다양해진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상품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보다 강한 도수의 하이볼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가성비를 느낄 수 있는 고도수 하이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9도 수준의 고도수 하이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CU에서도 도수가 높은 하이볼 상품들이 해당 카테고리 판매 상위권에 올라 있다.

CU는 이 같은 하이볼 시장의 세분화 흐름과 보다 강한 만족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스트롱볼 레몬캔(4,500원, 500ml, ALC. 10%)’을 출시한다. 이번 ‘스트롱볼 레몬캔’은 알코올 도수 10도의 RTD 하이볼로, 현 시점 국내 RTD 하이볼 가운데 최고 수준의 도수다.

특히, CU는 높은 도수에도 기존 하이볼의 청량감은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이는 수년간 RTD 하이볼 제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도수 상품에서도 부드러운 목넘김과 균형 잡힌 맛 구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산 생레몬 착즙액과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 농축액을 블렌딩해 레몬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제로슈거 레시피를 적용해 당류 부담까지 낮췄다.

이번 상품은 수제맥주 시장에서 ‘곰표맥주’ 열풍을 일으켰던 ‘세븐브로이’와 협업해 개발했다. CU와 세븐브로이는 과거 곰표맥주를 통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며 새로운 주류 트렌드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번 협업은 당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하이볼 시장에서도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과일 하이볼, 피마원 하이볼 등으로 편의점 하이볼 시장을 선도해 온 CU의 상품 기획력과 곰표맥주 신화를 만든 세븐브로이의 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고도수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스트롱볼 레몬캔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 4캔 구매 시, 1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캔당 2,750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도수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주현 MD는 “곰표맥주 신드롬을 일으켰던 세븐브로이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 취향이 다양해진 하이볼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하이볼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하이볼 시장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