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NINE ACCORD(나인어코드)
사진 제공=NINE ACCORD(나인어코드)
아이웨어 브랜드 NINE ACCORD(나인어코드)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하고, 2026 컬렉션과 하프커피(halff coffee)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서 진행됐다. 브랜드 측 추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약 20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나인어코드의 2026년 신규 고글 선글라스 라인인 ‘Kissing MERIKA’, ‘Horn BOOST’, ‘Horn NOVA’와 무테안경 ‘Ti ISAC R’ 등이 전시됐다. 또한 브랜드의 기존 주요 라인업인 ‘Horn IMP’와 ‘Horn ELISA’ 등의 모델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커피 브랜드 하프커피와 협업한 선글라스 2종도 처음 공개됐다. 'Butter Cream Latte'와 'Halff Metal'은 나인어코드의 아이웨어 디자인과 하프커피의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이 중 'Butter Cream Latte'는 하프커피의 대표 메뉴인 버터크림라테의 색감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NINE ACCORD(나인어코드)
사진 제공=NINE ACCORD(나인어코드)
협업 제품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는 선글라스와 케이스를 비롯해 하프커피 드립백, 스페셜 클리너, 티 코스터, 나인어코드 키링 등이 포함됐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웨어와 커피 문화를 연결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팝업 공간은 메탈 소재와 실버 톤을 중심으로 연출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냈으며,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구매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나인어코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6 컬렉션과 첫 하프커피 협업 프로젝트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제품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컬렉션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