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가장 빠르게 확인될 것…목표가↑"-유안타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신규 수주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하면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약 2조5000억~3조원에 이를 수 있다”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가 5조`6조원 수준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당초 LS일렉트릭은 올해 수주 가이던스로 4조880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2분기 호실적도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2분기 매출 1조4764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유안타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7%와 47%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손 연구원은 “하반기 전력기기 업종에 대한 (투자전략) 핵심은 신규 수주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상향으로 이어지는 속도”라며 “이 관점에서 LS일렉트릭은 가장 빠르게 수주 가이던스가 확인될 수 있는 기업인 동시에, 배전반, 전력제어, 초고압변압기, 배전기기를 함께 공급할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