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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플랍, 성수동에 국내 첫 팝업…웰니스 체험 공간 선봬
여름 신제품도 공개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생체역학에 기반한 기술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기능성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9월 국내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웰니스(건강)를 콘셉트로, 고객이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DIY 체험존’을 마련해 주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며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과 함께 2026 봄·여름(SS)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최근 아티스트 키스 해링과 협업해 내놓은 ‘핏플랍x키스 해링 스페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건강한 균형을 추구하는 핏플랍의 브랜드 철학과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접목해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