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103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록했다.

11일 발표된 써클차트 집계에 따르면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누적 음반 판매량 103만7190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레모네이드'는 에스파의 8번째 밀리언셀러 작품이 됐다. 에스파는 그간미니 2집 '걸스(Girls)', 3집 '마이 월드(MY WORLD)', 4집 '드라마(Drama)',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 6집 '리치 맨(Rich Man)'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바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9위로 진입하는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의 오피셜 싱글 차트에도 데뷔 이후 첫 진입했다.

에스파는 8월 서울 고척돔을 시작으로 북남미, 유럽까지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 '싱크 : 컴플렉시티(SYNK : COMPLaeXITY)'에 돌입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