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우포스, ‘폴리테루’와 손잡았다…
LF 우포스, ‘폴리테루’와 손잡았다…
LF 우포스, ‘폴리테루’와 손잡았다…
LF 우포스, ‘폴리테루’와 손잡았다…
LF 우포스, ‘폴리테루’와 손잡았다…
취향 소비가 확산되며 브랜드 간 협업도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충성도 높은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취향과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국내 남성 캐주얼 브랜드 ‘폴리테루(POLYTERU)’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우포스의 대표 플립플랍 모델 ‘OOriginal+’와 대표 클로그 모델 ‘OOcloog’를 중심으로 한 단계 진화한 리커버리 경험에 폴리테루의 빈티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해 리커버리 슈즈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2018년 시작된 폴리테루는 밀리터리와 빈티지 요소를 웨어러블하게 풀어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 남성 영패션 부문과 세컨핸드 플랫폼 번개장터 등에서 매출 및 거래액 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우포스의 OOriginal+는 브랜드의 최상위 퍼포먼스 라인인 ‘플러스 라인’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모델보다 기능성과 착화감을 높였다. 기존 제품 대비 6mm 더 두꺼운 폼을 적용해 충격 흡수력을 강화했으며, 고밀도 소재를 적용해 높은 내구성과 함께 부드럽지만 탄력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기능성과 함께 한층 더 청키하고 볼드한 실루엣으로 시각적인 존재감과 트렌디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더 넓은 스트랩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신발 바닥 전체에 테두리가 올라온 디자인을 적용해 발뒤꿈치와 발가락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우포스는 블랙 컬러의 OOriginal+에 폴리테루만의 시각적 언어를 더해 여름철 시크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archival & future’를 테마로 과거의 아카이브와 미래지향적 감성을 연결하는 폴리테루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스트랩 위에는 폴리테루 브랜드 로고와 ‘archival future’ 문구를 절제된 방식으로 배치해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무더위부터 장마철까지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이번 협업 모델 중 ‘OOriginal+’은 6월 9일 패션 플랫폼 KREAM(크림)과 폴리테루 온라인 스토어, 폴리테루 한남 스토어,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출시됐다. 이어 6월 15일부터는 우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컬렉션의 차기 모델인 ‘OOcloog’ 협업 제품도 오는 7월 발매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해당 협업 제품은 공개 전부터 패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리커버리 슈즈에 절제된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와 브랜드 간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포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며 착화감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리커버리 슈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은 물론 패션성까지 확장해 나가며 고객들에게 리커버리 슈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포스는 차별화된 착화감과 다양한 컬러 선택지를 앞세워 대표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1월 LF가 국내 전개를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 10만 켤레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선보인 예스아이씨 협업 제품 역시 트렌드 플랫폼 ‘크림(KREAM)’ 선발매 직후 핵심 남성 사이즈(260~280)를 중심으로 준비 물량 대부분이 빠르게 품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도 재입고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등 협업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