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 作/ 봄의 향연. /사진=단국대학교 사진예술연구회 동문회 제공
강호성 作/ 봄의 향연. /사진=단국대학교 사진예술연구회 동문회 제공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연구회(이하 단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동문사진전 '동행(With Light)'을 오는 9일부터 개최한다.

서울 서초구 '갤러리 반포대로5'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31명의 동문이 참여해 9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화랑 1~3층 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빛을 따라 함께 걸어온 50년'이라는 주제 아래 단사회의 역사와 회원들의 청춘,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진에 대한 열정과 우정을 담아냈다.
[포토] 빛과 함께한 50년…단국대 사진예술연구회 '동행' 사진전
1976년 창립된 단사회는 사진예술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단국대학교 대표 문화예술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반세기 동안 카메라 너머의 시선으로 시대와 청춘을 기록해 온 단사회는 현재 약 300여 명의 동문과 240여 명의 재학생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창립전을 비롯해 정기전 등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며 사진을 통해 소통과 교류를 이어왔다.
박기전 作/ 'Water runs dry’
박기전 作/ 'Water runs dry’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개막식 및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채문병 作/ 'Moke' Lake
채문병 作/ 'Moke' Lake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