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속보] 李대통령, 조작기소 의혹에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하면 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제 입장에서는 내가 지휘하는 수사본부가 낫겠지만,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결과는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잘못됐으면 시정하고 잘못되지 않았으면 놔두면 된다"며 "괜히 어렵게 만들어서 그렇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수없이 고소·고발이 됐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하고, 잘못한 것이 없으면 놔두면 된다"고 했다.
또한 "주관적 판단이 있지만, 이는 주관적이니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면서도 "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