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에 담은 자원순환의 가치
텀블러에 담은 자원순환의 가치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수거해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수거 캠페인을 넘어 자원 순환의 의미를 공유하고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하며, 롯데호텔앤리조트 본사를 포함한 국내 25개 모든 사업장에 텀블러 기부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거된 텀블러는 사용 상태와 내구성 등을 고려해 분류한 뒤 지역 행사 및 환경 캠페인 등 다회용기 수요처에 전달되거나,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회차를 맞은 텀블러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텀블러는 제조 과정에서 일회용컵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 만큼 반복 사용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재사용·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친환경 어메니티 도입, 일회용품 사용 절감,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 등 ESG 경영 기반의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