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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이 메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누적 최대 6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수주를 확보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누적 수주 최대 6조원 전망
올 누적 수주 최대 6조원
31일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구글에 AI 데이터센터용 핵심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약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이른다. 모회사 LS전선이 지난해 말 구글과 5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에 납품 물량이 확대된 것이다. AI 열풍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폭발하자 구글이 버스덕트를 더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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