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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새마을금고는 탄탄
순익 톱4 모두 직장 새마을금고
직장 새마을금고도 최근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따른 수익이 컸다. 최대 수익을 올린 수원 삼성전자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만 7조2692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238억7900만원으로 전년(256억8900만원)보다 7% 정도 줄었지만 최대 수준이었다.
계좌 1개당 출자배당액은 작년 말 2.7원으로 전년 동기(0.2원) 대비 2.5원가량 증가했다. 이천 SK하이닉스 새마을금고는 작년 말 기준 총자산 1조80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149억6200만원으로 전년(96억6100만원) 대비 54.9% 증가했다. 계좌 1개당 출자배당액은 작년 말 7.0원으로 전년 동기(0.3원)보다 6.7원 늘어 삼성전자 금액 증가분의 약 세 배였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