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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마카오 대비 회원 서비스 경쟁력 우수"-다올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비즈니스모델(BM)은 기본적으로 마카오와 유사하다”면서도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들어가는 세금의 세율은 15.2%로, 마오의 게임세금 35~409%에 비해 부담이 적어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활용해 롯데관광개발은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 4월말 기준 회원 수는 약 13만8000명으로, 작년 3월말 대비 71%나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회원이 누적될수록 드롭액도 동반 성장하는 구조”라며 “롯데관광개발을 레저산업의 ‘최선호주’(Top-Pick)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