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종합건설, '품질·환경·안전보건' ISO 3종 국제인증 취득
이번 인증은 건축공사의 설계 및 시공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ISO 9001은 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으로, 기업의 품질관리 역량과 친환경 경영, 현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윤성종합건설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건축 설계부터 시공, 품질관리, 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주택 건축은 설계 의도 구현, 자재 품질, 시공 디테일, 현장 안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완성도가 중요한 만큼, 이번 인증은 윤성이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품질 중심의 시공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윤성은 34년간 축적한 건축 노하우와 무차입 경영 기반의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단독주택, 전원주택, 고급주택 등 전국 3500채 이상의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11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NO.1 건축대상 2년 연속 수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 인증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국가공인 KCL 시험 인증을 통해 단열, 차음 등 주택 성능 관련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공공사업 1순위 선정 및 국가 선정 최우수 시공사로 평가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윤성은 예비 건축주가 자재, 설계, 공간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약 1200평 규모의 주택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영업, 설계, 인테리어, 시공 담당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과 완공 후 점검을 지원하는 전문 사후관리(A/S) 팀을 통해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윤성종합건설은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품질, 환경,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ISO 9001을 기반으로 시공 품질 관리 기준을 고도화하고, ISO 14001을 통해 건축 과정에서의 환경 리스크 관리와 친환경 경영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ISO 45001 인증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점검하며 보다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용식 윤성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ISO 3종 인증 취득은 그동안 지향해온 품질 중심의 시공과 안전한 현장 운영,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국제표준 기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공 관리와 안정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디자인 전문그룹 윤성은 윤성하우징, 윤성종합건설, 윤성앤홈 등을 통해 주택 설계, 시공, 인테리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